이규림 Lee Kyurim Via.G
Via.G 는 여행을 뜻하는 스페인어 ‘viaje’와 대상공간 ‘Gwanak’을 합성한 프로젝트명입니다. 산이라는 특정한 공간을 탐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과 조형을 담은 전망대이자 쉼터입니다.
Via.G is the project name that combines the Spanish word "viaje", which means travel, and the target space "Gwanak”. It is an observatory and shelter with functions and form that can help explore a specific space called a mountain.

Via.G

계단과 전망대는 인간이 산을 오르고 자연 경험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는 도구로 기능하지만 일률적으로 모든 국립공원에 설치된 산의 시설물들은 특정한 산의 특색이나 자연물들과 어우러지지 않고 그저 기능적인 측면만을 고려해 설계되고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산의 분위기와 맥락을 저해하는 시설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바꿀 수 있으면서, 산의 지형과 지반을 최소한으로 침식시킬 수 있는 구조를 가진 전망대와 쉘터를 구상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산과 사람 사이에 감각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공간의 디자인을 제안하고, 효율적인 이동만을 위해 설계된 산의 설치물들을 조형적으로 통합하여 자연체험을 저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등산객들을 돕습니다. 그로 인해, Via.G프로젝트는 조형성이 끊어진 등산의 맥락을 이어가며 방대한 등산 경험을 추구합니다.
Stairs and observatories function as tools to help humans climb mountains and expand their natural experiences. However, mountain facilities installed in all national parks are often designed and used in consideration of only functional aspects without harmonizing with specific mountain characteristics or natural objects. An observatory and shelter with a structure that can more effectively change facilities that hinder the atmosphere and context of the mountain and erode the topography and ground of the mountain to a minimum were envisioned. This project proposes a space design where mountains and people can interact sensibly and helps hikers not interfere with their natural experiences by changing mountain facilities designed only for efficient movement. As a result, the Via.G project pursues a vast mountain experience by continuing the context of mountain climbing whose morphology has been cut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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