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원 Seong Jiwon 몽촌토성 유적 박물관화 In-situ Musealization
몽촌토성 몽촌토성 유적 박물관은 장소가 가진 시간의 층위를 관통하는 공간입니다. 고고학 또는 역사학에 관련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몽촌토성이 갖는 의미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발굴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을 보면 그 대비는 더욱 극명합니다. 높은 펜스로 에워 쌓인 현장은 도심 속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과 철저히 분리된 채 움직입니다. 그 규모가 무색하게 그림자처럼 존재합니다.
역사적 공간은 주변으로부터 차단된 과거의 공간이 아닌 유연한 연속성을 가질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때문에 이 프로젝트는 몽촌토성의 과거를 오늘날 계속해서 경험되는 현재로 가져오고자합니다. 이 곳은 은 먼 과거와 88올림픽, 그리고 현재는 도심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시간의 층위가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이 층위들을 비롯해 미래에 이곳에서 이루어질 행위까지 포괄하는 공간을 제안합니다.
Mongchontoseong Relic penetrates different layers of time, and each of them adds a different context to the space. However, the excavation site sits there like a shadow, seperated from surroundings.
Historical space is completed only when it has flexible continuity. Therefore, this project aims to bring the past of Mongchontoseong to the present and continue to be experienced today. ‘In-situ Museum’ shares spatial context with the relic. In this public, cultural space, various layers of time coexist, from Silla-era to the 88 Olympics to the urban park in the middle of the city. Furthermore, this project proposes a space that encompasses not only these layers but actions that will take place here in the future.

Site Analysis & Concept

Drawings

Physical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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