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원 Seong Jiwon Stress Tracker 'Cacti'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건강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편리해진 오늘, 건강 전반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은 아직 부족합니다. 'cacti'는 신체적 건강 만큼 정신적 건강 또한 주기적인 관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물 없이도 오랜 시간을 살아가는 선인장처럼 우리의 정신 건강도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매일 원래의 궤도로 돌아오는 듯 합니다. 하지만 분명 매일의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며 주기적인 관리의 대상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cacti' 는 사용자의 헬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루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가시화 합니다. 실리콘이 만들어내는 실루엣은 그 날의 스트레스를 직관적으로 인식하게 합니다. 는 스트레스를 더 이상 추상적인 개념이나 공허한 숫자가 아닌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물리적인 인터렉션의 대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cacti’ suggests a new stress-management strategy. This project started with the idea that mental health, as well as physical health, should be an object of periodic management. Like cactus, which lives a long time without the careful attention of humans, our mental health seems to return to its regular orbit every day without our paying close attention to it. However, everyday stress obviously affects us and requires proper awareness.
Based on the user’s health data, ‘cacti’ visualize the stress that the user received during the day. The silhouette created by silicon makes users intuitively be aware of the level of stress. With ‘cacti’, stress is more of a physical object that users can actively interact with, rather than an abstract concept or empty number.

헬스 어플리케이션이 수집한 데이터를 'cacti'에 연동하면 그 날의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표면의 실리콘이 특정한 패턴을 나타냅니다. 사용자는 그 굴곡이 주는 인상을 통해 직관적으로 하루 동안의 스트레스를 인식합니다.

Physical Model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