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서환 Ryu Seowhan 스크롤 플레잉 scroll playing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 것을 우리는 본능이라고 부른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스크롤함으로써 새로운 콘텐츠와 자극을 맞이하고 있다. 스크롤 아래에 숨겨진 미지의 영역을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탐험하고, 흥미가 떨어지는 순간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빠져나갈 수 있다. 많은 정보들이 너무나도 쉬운 스크롤로 인해 누수되고 있는 것이다. 스크롤 플레잉을 통해 웹사이트를 열람하고자 한다면 사용자는 본인의 행위와 스크롤, 그리고 웹사이트의 움직임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에 대해 생각해야한다. 그리고 그 세가지 행위를 연결하고 있는 맥락을 파악한다면 사용자는 새로운 재미와 감각을 경험할 수 있게 되고, 그것을 통해 보다 밀착된 정보를 얻는다.
We call it instinct that we act like that naturally without anyone telling us. Living in the digital age, we instinctively scroll through something and encounter new content and stimulation. We explore the unknown realms hidden beneath the scrolls so easily, and when we lose interest, we can escape as if nothing had happened. A lot of information is leaking due to too easy scrolling. If a user wants to browse a website through scroll-playing, the user must think about the link between his or her actions, scrolling, and the movement of the website. And if the context connecting the three actions is understood, the user can experience new fun and sensations, and through it, more closely related information is obt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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