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관람을 위해 저전력 모드를 해제해주세요
정서회 Chung seohoe 영정잡지 피날레
브랜드 디자인 프로젝트 Brand Design Project
각자 다른 삶을 살아왔다면, 각자 다른 끝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영정잡지 피날레에서는 한 사람의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한 호의 잡지로 풀어내며,
죽음을 준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 조건인 '죽음에 대해 소통하기'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각 호의 주인공들이 회상하는 그들의 삶과, 그들의 피날레에 대한 이야기를 찬찬히 읽어보면서 당신의 죽음은 어떤 이미지일지 상상해보세요.
If we all live different lives, don't we all deserve different endings as well?
Ending Magazine FINALE condenses an individual's thoughts and philosophy about death into a magazine issue, creating a platform through which people can converse about it. Come and read about the lives, memoirs, and finales of the protagonist of each issue.
493096960

사람들은 제각각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죽음이란 그런 다양한 인생의 최종장이 되는 지점입니다.

우리가 탄생, 결혼, 입학, 졸업 등 인생의 여러 중요순간들을 기념하듯,
인생의 마지막이라는 커다란 사건인 죽음에 대해서도 걸맞는 기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혼자서, 조용히 생각해 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피날레는 이것을 정 반대의 속성으로 뒤집어,
죽음에 대한 생각의 공유를 통해 사람들 각자가 더 다양하고 깊이있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BI guide : background & identity setting

BI guide : symbol, logotype, graphic

Application

패키지 Package

workshop

'ooo의 주마등'은 일상에서 벗어나 '죽음'의 상태를 가정하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피날레의 워크샵입니다.
피날레의 워크샵은 자신의 생각을 기꺼이 공유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워크샵의 진행 순서
1. 참여자가 지정한 '마지막 순간에 듣고싶은 사운드'를 감상합니다.
2. '죽음의 과도기적 상태'를 낭독합니다.
3. 피날레가 준비한 40여개의 질문으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프로젝트의 참여자는 죽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피날레에서는 이것을 알맞은 그래픽과 제호로 가공하여 ‘영정잡지’로 제작합니다.
이렇게 일련의 시리즈로 만들어진 영정잡지들은 모아두고 보았을때 죽음의 다양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패키지 Package

패키지에서는 주 컨텐츠인 매거진을 마주하기 전, 패키지를 여는 일련의 과정동안 브랜드로써 중립적인 어조로 피날레를 소개하며 패키지를 여는 '당신'의 생각을 먼저 묻습니다.
이후 패키지를 오픈했을 때, 브랜드 슬로건인 '각기 다른 삶, 각양각색의 피날레'를 노출하며 패키지를 개봉하는 사용자로 하여금 다양한 이미지의 죽음에 대해 상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패키지가 열고, 닫힐 때에 브랜드 심볼과 제호가 같은 위치하여 '다름'을 한눈에 대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영정잡지 1호 : 적절한 시기의 고통없는 이별

492865898

1호의 표지, Editor's Note, 개요와 질문들

낭독 : 죽음의 과도기적 상태

챕터 0 . 일상과 분리하는 몰입의 경험 준비하기

챕터 1. 회상 : ooo의 구성요소

챕터 2. 회상 : 육체와 건강

챕터 3. ooo의 장례식, 유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