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관람을 위해 저전력 모드를 해제해주세요
백유빈 Baek Yoovin 개평마을 자갈한과
브랜드 디자인 프로젝트 Brand Design Project
경남 함양의 작은 마을인 개평마을에 지혜로운 노하우가 담긴 특산품, 자갈한과를 만드는 손들이 있습니다. 공장식 한과와는 분명히 구별됨에도 불구하고, 자갈한과만이 지닌 가치와 만드는 이들의 마음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개평마을 할머니들의 정성이라는 본질을 지켜나가는 브랜드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전통적 제조법의 보존, 지역의 고유문화 기록이라는 비전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정갈하고 자연스러운 동시에 개성을 잃지 않는 무드 속에서, 브랜드 중심 가치인 정성과 브랜드 상품의 주요 모티프인 자갈을 모두 담을 수 있도록 ‘돌에 정성스레 글씨를 새기는 마음’이라는 콘셉트 하에 시각화를 진행했습니다.
In the Hamyang province of southern Gyeongsang-do, there exists Gaepyong Village in which skilled hands create “gravel-hangwa” - a local delicacy which contains the wisdom and know-how of its creators. Despite distinguishing itself from ordinary mass-produced hangwa, the values intrinsic to the Gaepyong Village gravel-hangwa are lost upon many;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a rebranding project was carried out. By repurposing the care put into the gravel-hangwa by the elderly women of Gaepyong Village into the image of a brand that stays true to its essence, the brand aims to realize its vision of preserving traditional hangwa methods and the improvement of female agricultural workers’ qualities of life. Tidy, natural, and at the same time distinctive, the visual theme of the brand is derived from the act of carefully etching letters on stone, reflecting both the core brand value of “care” and its main motif: pebbles.

배경 / 핵심가치 / 비전과 미션

언어적 아이덴티티

시각적 아이덴티티

콘텐츠

전시 현장 아카이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